(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만기 1년 구간 위주로 부채스와프가 수급상 우위를 나타냈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오른 -25.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13.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10원 오른 -6.30원이었다.
1개월물은 변동 없이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대부분 구간에서 강세를 보였다. 특별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에 따른 변동성을 반영했다.
이날(현지시간)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시작으로 주중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에 시장 관심이 향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오늘 밤 미국 CPI와 FOMC, 유럽중앙은행(EBC) 회의 등이 예정돼 있다"며 "적극적인 포지션보다는 실수급을 처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장 마감 때까지 1년 구간에서 부채스와프 물량이 유입했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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