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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12월 경기기대지수가 전월보다 개선됐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12월 경기기대지수는 12.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월 지수인 9.8을 크게 웃돈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0도 넘었다.
지수가 플러스면 향후 6개월 뒤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마이너스면 경기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
12월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여주는 현 경제상황지수는 -77.1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77.0과 비슷하지만 전월 -79.8보다 약간 개선됐다.
아킴 웜바크 ZEW 회장은 독일 연방정부의 예산 교착 상태에도 지수가 개선됐다며 중기적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를 예상하는 답변이 11월보다 두 배 늘어나 심리가 좋아졌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라는 믿음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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