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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피치의 올루 소놀라 미국 경제 헤드는 "미국 CPI 지표는 미 연준이 2024년 3월 초에 금리인하를 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할 명분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 가속화는 연준이 보고 싶어하는 지속적인 하락 경로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11월 CPI는 전년대비 3.1% 올라 직전월의 3.2% 상승보다 약간 완화됐다. 하지만 전월대비로는 0.1%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대비 4.0% 올라 직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월대비로는 0.3% 올라 직전월보다 더 올랐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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