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의 30년물 국채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됐다.
[출처 : 미국 재무부]
1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30년물 국채 발행 금리는 4.344%로 결정됐다. 입찰 당시 평군 금리 4.347%보다 약간 낮았다. 지난 6개월 평균 금리 4.090%보다는 25bp 가량 높았다.
응찰률은 2.43배로 지난 6개월 평균 2.41배보다 소폭 높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8.5%로 6개월 평균치 68.6%와 거의 같았다.
직접 낙찰률은 17.3%로 6개월 평균치 19.1%에 못 미쳤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4.2%로 6개월 평균치 12.4%보단 높았다.
전날도 재무부는 3년물과 10년물 국채 입찰에 나선 바 있다. 전날 국채 입찰 수요는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 현재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전산장 마감가보다 2.45bp 하락한 4.305%를 기록하고 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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