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흐름을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7.30포인트(0.42%) 상승한 32,981.0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63포인트(0.15%) 상승한 2,356.79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국면이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자 일본 증시도 이러한 훈풍을 반영했다.
증시는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소화했으며 미국 물가는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12월 전국기업 단기경제관측조사(短觀·단칸)를 발표했으며 대기업·제조업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업황 판단지수(DI)는 12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9% 하락한 145.373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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