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내년 증시 낙관론이 이어지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4% 상승한 4,703.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8% 오른 16,605.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FOMC 발표를 앞두고 내년 증시가 강세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6% 상승하며 장중 2022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도 0.7% 뛰면서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확실시하지만, 내년 금리 인하 시기와 횟수 등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주목하고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참가자들은 내년 3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약 44.9%로 반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FOMC에 앞서 발표되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주목하고 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11월 PPI는 전월보다 0.1%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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