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기다리며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67bp 내린 4.194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29bp 내린 4.7221%, 30년물 금리는 0.94bp 내린 4.3013%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2년물 금리는 3bp 가까이 상승한 반면, 10년물 금리는 3bp 넘게 하락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11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의 물가 흐름이 유지된 만큼 시장은 FOMC 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섣불리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FOMC 회의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익일 새벽 4시에 발표된다.
달러화 가치도 아시아 시장에서 보합권 등락을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03.818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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