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3년 국채선물이 하락 전환했다. 10년 국채선물도 강세를 다소 되돌리는 모습이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4.2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천13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7천78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12틱 상승한 112.18에 거래됐다. 증권이 3천38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94계약 순매도했다.
국고채 매입이 예상보다 약하게 낙찰되면서 오전 중 나타난 강세가 되돌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단기물이 3.50%대에서 낙찰되며 장내 지표 금리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도 하락세를 소폭 되돌렸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오전 10시경 2bp 정도 하락하다가 현재는 0.4bp 하락하고 있다.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바이백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낙찰되면서 오전의 강세가 다소 되돌려졌다"면서 "초장기물 강세 영향에 중기물도 강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대기모드로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5조4천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10월의 6조7천억원 증가에 비해 둔화됐다.
10월 통화량(M2)은 0.3% 증가했다. 5개월째 증가세다. 전월(+0.5%)보다는 증가세가 둔화됐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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