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3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의 부동산 대책 부재에 대한 실망으로 1%대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4.68포인트(1.15%) 하락한 2,968.76에, 선전종합지수는 22.67포인트(1.21%) 하락한 1,845.43에 장을 마쳤다.
중국 주요 지수는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례 회의인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대책이 부재한 데 따른 실망 매물을 쏟아냈다.
상하이 지수는 장중 내내 낙폭을 확대해 장중 저점에서 종가를 기록했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중국 증시에서도 전일까지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우세했으나 이날 중국 부동산 대책 부재가 큰 악재로 작용했다.
홍콩 증시도 이날 1%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내며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날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48위안(0.07%) 내린 7.1126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상하이 지수에서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 섹터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호텔, 레스토랑, 레저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한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천65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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