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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0월 실질 GDP 전월비 -0.3%…예상치 하회(상보)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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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영국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며 뒷걸음질 쳤다.

13일 다우존스와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의 10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월보다 0.3%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0.1%보다 낮은 수치다.

영국의 10월 GDP는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이 역시 예상보다 좋지 못했다.

올해 10월까지 지난 3개월간 영국의 실질 GDP 증가율은 0%로 조사됐다. 이 기간에 서비스 생산이 증가했지만, 상품과 건설 생산량 등이 부진했다고 영국 통계청은 설명했다.

시장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의 여파가 영국의 성장을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앞으로 잉글랜드은행(BOE)이 금리를 올리기에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이외 영국의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비 0.4% 확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0.8% 후퇴했다.

이러한 지표들이 발표된 이후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4시 15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3% 내린 1.253달러에 등락 중이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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