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13일 유럽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결정 등을 기다리며 강보합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19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7.39포인트(0.16%) 오른 4,544.00을 기록했다.
15분 지연 표시되는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16% 상승한 7,555.20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9% 높아진 16,823.67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3% 올랐고,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0.20% 상승했다.
미국과 유로존의 금리 결정은 동결로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다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대기하는 상황이다.
유럽증시가 개장할 때쯤 미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비둘기파 FOMC에 대한 기대가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영국의 10월 국내총생산(GDP)이 전월 대비 0.3% 축소했지만, 영국 증시도 개장 초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유럽 증시는 화학주가 강세, 석유 및 가스 관련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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