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NYS:PFE)의 주가가 내년 매출과 이익 전망치에 대한 실망으로 하락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화이자는 2024회계연도 총매출이 585억달러~61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26억6천만달러를 밑돈다.
회사는 올해 매출이 580억달러~61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이자는 2024회계연도 조정 순이익은 주당 2.05달러~2.2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3.17달러를 밑돈다.
화이자는 올해 코로나19 백신 판매가 역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화이자는 내년 코로나19백신과 팍스로비드 치료제 매출이 8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해 관련 매출은 12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55분 현재 화이자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7.28% 하락한 26.5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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