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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 장치 결함에 200만대 리콜…주가 1%↓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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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모델X가 딜러십에 주차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테슬라(NAS:TSLA)가 자율주행 보조장치인 '오토파일럿'의 결함으로 200만대 이상을 리콜하기로 했다. 이러한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핸들이 작동할 때 운전자가 차량 운행에 대한 책임을 유지하지 않고, 자율주행이 취소되거나 작동하지 않을 경우 필요시 개입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아 충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리콜은 2012년~2023년에 제작된 모델S, 2016년~2023년에 제조된 모델X, 2017년~2023년에 제조된 모델3, 2020년~2023년에 제조된 모델Y에 장착된 모든 오토파일럿 버전이 해당한다.

테슬라는 무료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주가는 올해 들어 92% 이상 올랐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2분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0.91% 하락한 234.85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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