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의 주가가 인공지능(AI) 영향으로 내년에 더 오를 것으로 JP모건체이스가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간)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JP모건은 내년 알파벳의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알파벳A의 주가는 전일종가 기준 132.52달러대를 기준으로 약 20% 정도 더 오를 수 있는 셈이다.
JP모건은 광고 증가폭 개선과 이익 마진 증가, 새로운 제미나이 울트라(Gemini Ultra) 인공지능 상품의 발전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미나이는 지금까지 나온 인공지능(AI) 모델 가운데 사람에 버금가는 가장 높은 성능의 대규모 언어모델(LLM)로, 이미지를 인식하고, 음성으로 말하거나 들을 수 있으며, 추론 능력과 코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지난주 세 가지 버전의 제미나이를 발표했으며, 내년초에 가장 강한 버전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배런스는 구글이 미국 게임회사 에픽게임즈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해 앱스토어 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다는 점은 위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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