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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2월14일)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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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40%↑ S&P500 1.37%↑ 나스닥 1.3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대비 17.26bp 급락한 4.033%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85% 하락한 102.913

-WTI : 86센트(1.25%) 오른 배럴당 69.4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준이 내년 3회의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자 연준의 긴축이 종료되고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는 점에 환호.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 애플의 시가총액은 3조800억달러에 달해.

테슬라는 회사가 자율주행 보조장치 결함에 200만대 이상을 리콜한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1%가량 상승.

△ 국채금리는 FOMC가 사실상 긴축 사이클의 종료를 알린 데다 파월 의장마저 비둘기파적 립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일제히 급락.

달러화 가치도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면서 주요 통화 대비 급격한 약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연준, 올해 마지막 회의서 금리 동결…내년 0.75%p 인하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293]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25%~5.50%로 유지한다고 발표.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적절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any)' 추가적인 정책 강화의 정도를 결정하는 데 있어 통화 정책의 누적된 긴축, 통화정책이 경제 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시차, 경제 및 금융 변화를 고려할 것이다"라고 언급.

연준 위원들의 내년 말 금리 전망치는 4.6%로 기존의 5.1%에서 하락. 이는 내년 0.75%포인트 금리 인하를 예상한 것. 0.25%포인트씩 3회 인하를 예상한 셈.

2025년 말 금리 전망치는 3.6%로 이전의 3.9%에서 하락. 2025년에는 1%포인트, 4회 금리 인하를 예상한 것. 2026년 말 금리 전망치는 2.9%로 유지.

-파월 "금리 고점 혹은 부근에 도달…우리는 충분히 했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294]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많은 경제지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중이고 우리는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여전히 주목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올해 완화했으나 여전히 높다"는 통상적인 발언으로 기자회견을 시작.

하지만 파월 의장은 이후 "연준의 긴축 정책이 사이클상 고점이거나 고점 부근에 도달했다"며 "다음 질문은 언제 정책을 되돌리느냐는 것"이라고 설명.

연준의 긴축 기조가 시작된 작년 초 이후 파월 의장이 중립적 혹은 매파적 발언으로 기울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완화적인 발언인 것으로 평가.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를 너무 오랫동안 높게 유지하는 위험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경기 침체는 기준금리 인하 압박을 강하게 넣을 것"이라고 언급.

-미 11월 PPI 전월과 같아…예상치 하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283]

미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달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인 0.1% 상승에 못 미치는 수준.

다만 PPI는 전월의 하락세를 이어가지는 못해. PPI는 지난 10월 올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어. 지난 10월 PPI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마이너스(-) 0.4%로, 기존 -0.5%에서 소폭 상향 조정.

비계절 조정 기준 11월 PPI는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 이는 전월치인 1.2%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지난 6월 이후 최저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월가의 예상치였던 1.0% 상승에 비해 살짝 낮아.

식품과 에너지, 무역을 제외한 11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1% 상승. 이는 전월치(0.1%↑)와 같은 수준. 0.1%의 근원 PPI의 월간 상승률은 지난 5월(보합) 이후 최소 수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2100 BOE 기준금리 결정

▲2215 ECB 기준금리 결정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1월 소매판매

문정현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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