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이 내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놨듯 전문가들의 예상치도 분분하다고 배런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FOMC 참가자들은 내년 말 연방기금 금리를 평균 4.6%로 예상했다. 25bp씩 3회 인하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인의 기대치는 매우 다양해 3회 미만의 인하를 점친 참가자는 8명이었고, 3회 이상의 인하를 예상한 참가자도 5명에 달했다.
배런스는 월가의 의견도 나뉘었다고 전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가 내년 25bp씩 7회 인하를 점쳐 눈길을 끌었다. ING도 6회 인하를 예상했다.
씨티은행과 네이션와이드, RSM은 4회 인하를 전망했고 PNC파이낸셜서비스와 코메리카는 3회 인하를 내다봤다.
반면 CIBC 이코노믹스와 산탄데르는 연준이 내년 2회 인하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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