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미국의 내년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코스피는 장 초반 1.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0포인트(1.44%) 오른 2,546.7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15.56포인트(1.88%) 오른 844.87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내년 금리인하 전망에 크게 오르면서 국내증시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 모습이다.
연준은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25%~5.50%로 유지했다.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 연속 동결이다.
내년 말 금리 전망치는 4.6%로 기존의 5.1%에서 크게 낮춰잡았다. 이는 내년 0.75%포인트 금리 인하를 예상한 것으로, 0.25%포인트씩 3회 인하를 예상한 셈이다.
dyon@yna.co.kr
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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