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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FOMC 환호에도 엔화 강세에 하락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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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비둘기파적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도 하락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6.69포인트(0.14%) 하락한 32,879.6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0.63포인트(0.88%) 하락한 2,334.29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을 반영해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엔화 강세 등 영향으로 이내 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비둘기파적인 성명과 경제 전망을 내며 미국 주요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7,000을 넘어섰고, S&P500지수는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4,700을 돌파했다.

하지만 달러 가치 하락으로 엔화 가치가 절상됐고 일본 수출 관련주에는 매도세가 우세한 상황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23% 하락한 142.64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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