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부 "내년 직접일자리 118만개 중 1분기에 90% 집행"

23.12.14.
읽는시간 0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정부가 내년에 계획한 직접 일자리 117만7천개 가운데 90%를 1분기에 집행한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자리 전담반(TF)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 직접 일자리 조기 집행 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집행률은 97%로 제시했다.

이는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소득안정 등을 위해서다.

회의에서는 내년도 고용 상황도 논의했다.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노동연구원은 모두 내년 고용상황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취업자 수는 지난 2년간 높은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내수 증가세 둔화 등으로 증가 폭이 다수 둔화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은행은 내년도 취업자가 올해보다 24만명, KDI는 21만명, 노동연구원은 26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고용률과 실업률 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내년 거시경제와 산업별 업황,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고용 전망을 공개할 계획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최진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