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NH투자증권이 기존 12월 말이던 결산 배당기준일을 변경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결산 배당기준일은 오는 12월 말일 기준이 아닌 내년 3월 초 별도 공시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금융당국이 지난 1월 발표한 배당절차 개선방안에 따른 것이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절차를 '선 배당액, 후 배당기준일 확정'으로 개선한 바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투자증권 배당을 받고자 하는 주주들은 내년 3월경 공시 예정인 배당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올해 12월 31일에 주식을 보유하더라도 추후 공시 예정인 2023 사업연도 결산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경우에는 결산 배당금이 지급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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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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