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금융 서비스 및 증권 중개업체 찰스 슈왑(NYS:SCHW)의 주가가 회사의 고객 자산이 12%가량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4일(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16분 현재 찰스 슈왑의 주가는 전날보다 5.03% 오른 69.65달러를 기록 중이다.
찰스 슈왑은 지난 11월 고객 자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8조1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달에 비해서도 7%가량 늘었다.
회사는 2023년 연간 영업수익이 직전년보다9.5%~10%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거래량이 줄고 증권 대출이 둔화한 데 따른 것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연간 수익이 8% 줄어든 19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한 달간 회사의 신규 및 기존 고객이 회사에 가져온 핵심 신규 자산은 217억달러에 달했다. 거래 스윕 현금은 11월 말 기준 50억달러 증가한 4천29억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고객들이 11월 한 달간 은행 예금 계좌를 제외한 대차대조표 현금 솔루션에 70억달러 이상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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