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뉴욕 종가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9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3.88bp 오른 3.960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74bp 상승한 4.4302%, 30년물 금리는 3.71bp 높아진 4.0764%였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3.8863%의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비둘기파로 해석된 이달 FOMC 이후 인하 베팅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회 정도(150bp) 인하하는 상황을 반영 중이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3.9217%에 마감했다. 아시아 시장이 개장하자 이보다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상 전일 비슷한 시간대에서 거래되던 수준과 차이가 별로 없다. 전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3.945~3.99% 사이에서 움직였다.
전반적으로 FOMC 이후 숨 고르기 하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중다기물부터 초장기물까지 뉴욕 대비 금리 상승폭은 3~4bp 사이에서 형성됐다.
달러 인덱스는 미국채 금리에 연동해 높아졌다가 다시 하락하고 있다. 오전 10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0.11% 상승한 102.035선에서 등락 중이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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