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주의 올해 12월 제조업 활동이 다시 마이너스대로 악화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12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14.5로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직전달의 9.1에서 24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4보다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지수가 마이너스대로 떨어졌다는 것은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임을 시사한다는 의미다.
신규 수주지수는 6포인트 하락한 -11.3을 기록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13포인트 하락한 12.1을 기록했다. 이는 미래에 대한 기업들의 경기 기대가 다소 나빠졌음을 시사한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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