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 11월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5일(현지시간) 11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2% 늘었다고 밝혔다.
직전월 0.9% 감소했던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미국의 산업생산은 올해 6월 감소세를 나타낸 후, 7~9월에는 보합 혹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10월에는 급감하는 추이를 보였지만, 11월에는 다시 증가한 모습이다.
11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인 0.3% 증가에는 살짝 못 미쳤다.
11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0.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생산에서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11월에 전월보다 0.3% 증가했다. 전달에는 0.8% 감소한 바 있다.
광업 부문 생산은 0.3% 증가하며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유틸리티 생산은 0.4% 줄어 전달의 감소세를 이어갔다.
11월 설비가동률은 78.8%로 전달의 78.7%에서 소폭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79.1%이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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