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로 전환했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4.7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88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37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33틱 상승한 113.99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2천83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82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5년물 입찰에서는 금리 3.295%에 6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6천970억원이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36bp 오르는 등 오전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 2년물 금리는 0.49bp 하락하고 있다.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6.53bp 내렸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국채선물이 연말 휴가 기간으로 장이 얇은 상황에서 외국인 순매수 유입과 함께 호주 등 대외 금리 강세에 연동되며 상승한 것으로 본다"며 "금리 강세 인식으로 숏포지션을 잡은 투자자들의 커버도 한몫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