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13년부터 10년간 광양지역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출처: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광양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총 30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본사와 광양LNG터미널을 운영하는 광양터미널부, 광양시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한 곳은 농촌 지역 아동들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옥곡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청소년 전용 생활보호시설 '청소년Y카페', 장애인보호작업장 '서산나래' 등 지역사회 복지시설들이다.
시설 상황에 맞춰 옥곡지역아동센터에는 4kW, 청소년Y카페에는 6kW, 서산나래에는 20kW 설비를 설치했으며, 총규모는 30kW다.
이는 연간 약 18t의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해 소나무 125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재생에너지사업 전문성을 활용해 지난 2013년부터 10년간 태양광 설비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 총 17개소에 167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매년 약 100여t의 이산화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포스코인터내셔널]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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