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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하락…비둘기 연준 영향 지속

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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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는 양상이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1.50bp 하락한 3.6400%에 거래됐다.

2년은 1.25bp 내렸고, 3년도 2.75bp 하락했다. 5년은 2.75bp 내린 3.1950%를 나

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3.00bp 떨어진 3.1925%를 기록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하 기대에 제동을 거는 발언을 내놓기도 했지만, 지난주 있었던 비둘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충격파를 되돌리기는 역부족인 양상이다.

반등 출발했던 미 국채 금리가 아시아 장에서 대체로 하락하는 가운데 호주 등 아시아 주요국 금리도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현물이나 선물에 비해 스와프는 리시브 우위 장이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본은행(BOJ)의 경우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워낙 많아 예측하기가 조심스럽다"면서 "BOJ 영향으로 시장이 다소 밀려줬으면 하는 생각도 있는 것 같은데 그만큼 밀리면 사겠다는 의향이 강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0.50bp 하락한 3.03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2.50bp 하락한 2.5450%를, 10년도 2.50bp 내린 2.44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00bp 축소된 마이너스(-) 61.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25bp 축소된 -65.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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