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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골드만삭스가 내년 말 S&P500지수 전망치를 기존 4,700에서 5,100으로 상향했다.
지난 11월에 전망치를 내놓은 지 한 달 만에 전망치를 상향한 것이다.
1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전략가는 S&P500지수가 내년에 8% 더 올라 5,1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완화적으로 돌아선 이후 국채금리가 큰 폭 하락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코스틴은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연준이 완화적으로 돌아서면서 실질 금리가 하락했다며 지수가 이같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S&P500지수는 10월 말 최저치에서 20% 이상 올랐으며,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9% 수준까지 하락했다.
코스틴은 내년 말 새로운 목표치는 주가수익비율(P/E) 19배 이상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내년 주당순이익은 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환경 완화와 경제성장 강화에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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