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이번 주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 이후 엔화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브래드 벳첼 글로벌 외환 총괄은 "달러-엔 환율은 200일 이동평균선 바로 위인 142.75엔 선에서 이번 주를 시작했다"며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대기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행이 이번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종료에 대해 논의한다면 엔화의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엔화는 현재 수준보다 더 내려가기 위해 애쓸 것이라면서도 "이미 캐리 부문에서 확인된 청산 양을 고려하면 추가로 내려가기 위해 넘어야 할 걸림돌이 높다"고 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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