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6포인트(0.0%)↑ S&P500 0.45%↑ 나스닥 0.6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2.72bp 오른 3.963%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07% 하락한 102.540
-WTI : 1.04달러(1.46%) 오른 72.4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적 기조 전환과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계속 무게중심을 두면서 상승.
US스틸의 주가는 일본 제철이 회사를 14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26% 상승.
애플은 미국 정부의 제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주부터 일부 애플워치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소폭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 연준 위원들이 잇달아 공개 발언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의견이 통일되지 않아 시장도 보합권에서 관망하는 분위기.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기록.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을 소화한 환시는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결정을 대기.
*데일리 포커스
-샌프란 연은 총재 '과도한 긴축 막기 위해 내년 금리인하 필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871]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꾸준히 하락한다면 연준 기준금리는 내년에 세 번 인하하더라도 여전히 상당히 제약적일 것"이라고 전망.
그는 인플레이션이 올해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감안하면 연준이 내년에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을 주는 것보다 고용을 줄이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데일리 총재는 강조.
특히 실업률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많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언급.
-미 12월 주택시장지수 37…5개월 만에 반등[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866]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12월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37을 기록.
지수는 주택 건설 업황 악화와 개선을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을 하회. 다만 지난 11월까지 지수는 넉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12월에 반등.
12월 지수는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6을 살짝 웃돌아.
NAHB는 금리가 하락하면서 건축업체들의 심리가 개선됐다고 판단.
알리시아 휴이 NAHB 회장은 "모기지 금리가 대략 지난달보다 50bp 정도 하락하면서 이전에 시장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봤던 매수자들이 다시 보기 시작했고, 건축업체들은 다시 트래픽이 증가했다고 보고했다"고 언급.
-BP도 홍해 운항 중단…반군 공격에 홍해 운항 중단 잇따라[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1865]
BP는 "홍해 운송의 안전 상황이 악화함에 따라 홍해를 통한 모든 운송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혀. 회사는 이번 결정에 대해 해당 지역의 상황 전개에 따라 계속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언급.
지난 금요일 세계 2위의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를 시작으로 독일 하파그로이드 등 주요 해운사들이 잇따라 홍해 운항을 중단.
예멘의 친이란 반군 세력인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 관련 화물선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해운사들이 앞다퉈 항로를 변경.
올해 상반기 기준 전 세계 거래 해상을 통한 석유 거래의 12%가 홍해 항로를 통과했으며, 액화천연가스 수송량의 8%가 홍해를 통과.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 BOJ 금융정책 결정
▲1530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기자회견
▲1900 유로존 11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0230(20일)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페덱스 실적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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