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경제 지표 발표를 대기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4,790.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내린 16,920.75에 각각 거래됐다.
이날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이번주 미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연출됐다. 투자자들은 지표를 통해 미국 경기침체 위험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날 밤에는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발표와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와 11월 PCE 및 개인소득 지표가 발표된다.
도이체 방크의 헨리 앨런 전략가는 "역사는 빠르게 금리 인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경기침체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고, 경제가 예상보다 잘 유지될 경우에는 시장이 현재 가격에 매기고 있는 것만큼의 금리 인하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또 다른 위험이 있다"며 "이제 (경제에는) 양면적인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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