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채 금리 하락기에 투자를 고려할 만한 뉴욕증시 배당주 7종목을 제시했다.
배런스는 수년에 걸쳐 안정적인 매출과 현금 흐름이 포착된 종목을 위주로 선정했다. 또 지난 10년간 배당금 지급액이 늘어났고, 추가 배당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배당금 증가에 따른 수익률이 현재 미국채 10년물이 주는 금리보다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런스는 콜게이트 팜올리브(NYS:CL)를 비롯해 ▲암젠(NAS:AMGN)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NYS:PM) ▲컨솔리데이티드 에디슨(NYS:ED) ▲허쉬(NYS:HSY) ▲코카콜라(NYS:KO) ▲애브비(NYS:ABBV) 등을 추천했다.
콜게이트 팜올리브의 1년 배당수익률은 약 3.5%라고 매체는 소개했다. 경기침체 여부와 관계없이 이 기업의 제품(치약·주방세제 등)에 대한 인기가 꾸준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지목했다.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배당 확대 가능성 역시 높다고 점쳤다.
암젠의 배당수익률은 3.3% 정도로 평가했다. 최근 내놓은 고지혈증 면역 치료제에 기대를 걸 만하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이외 다른 추천 종목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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