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10년 국채선물 거래 관련 주문 실수(딜미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0년 국채선물은 오전 10시 53분 전 거래일 대비 184틱 하락한 112.00에 거래됐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누군가가 시장가로 매도냈다가 호가가 얇다 보니 딜미스가 난 것 같다"며 "은행 쪽에서 발생한 거래 같다"고 말했다.
이날은 국채선물 만기일인데 원월물이 아닌 근월물로 매도하면 장이 얇아서 급락할 수 있다.
이후 정상 거래가 이어지면서 현재는 37틱까지 약세폭이 줄었다.
10년 국채선물 추이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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