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CGI]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국내 행동주의 펀드 KCGI가 '영업의 달인'으로 유명한 김태원 전 NH투자증권 홀세일 사업부 대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CGI는 김 대표 영입을 최근 확정했다.
김 대표는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출근한다.
1963년생인 김 대표는 LG투자증권과 솔로몬투자증권, 토러스투자증권,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등을 거쳐 한화자산운용 마케팅총괄본부장(전무)과 DS자산운용 대표를 지냈다.
이후 2018년 NH투자증권 홀세일 사업부 대표로 일하다 지난해 말 고문으로 물러났다.
김 대표가 재직하는 동안 NH투자증권은 국민연금 외부 위탁사 1등급을 유지했다.
2018년 설립 이래 대한항공과 현대엘리베이터, DB그룹 등을 상대로 행동주의 전략을 구사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KCGI에 국내외 기관 네트워크가 탄탄한 김 COO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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