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9일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BOJ)이 회의에서 초완화정책을 유지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460.41포인트(1.41%) 상승한 33,219.39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전 영업일보다 16.95포인트(0.73%) 오른 2,333.81에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는 BOJ 결과를 확인한 후 상승 폭을 키웠다. 닛케이 지수는 장중 한때 1.41% 오른 33,219.39까지 고점을 높이며 저항선인 25일 이동평균을 넘어섰다.
BOJ는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마이너스(-) 단기 예금금리를 유지했으며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도 변화를 주지 않았다. 단기 금리는 -0.1%로 유지했으며 YCC에 따른 10년 만기 일본국채 금리의 보다 유연한 상한선도 1%로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BOJ가 내년 초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며 이날 오후 3시 30분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관련 발언에 주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업종별로는 식품, 금융, 부동산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운송, 은행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5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0% 오른 143.485엔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전일과 동일한 수준인 102.536을 나타냈다.
ynhong@yna.co.kr
홍예나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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