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한국거래소가 시장감시본부를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시장감시본부는 6개 부서에서 7개 부서로 늘어난다. 시장감시부 안에 있던 사전예방 파트를 부서 단위로 격상하는 것이 조직 개편안의 주요 골자다.
거래소의 시장감시본부는 약 120명으로 이뤄진 조직이다. 시장감시부, 특별심리부, 심리부를 비롯해 시장감시제도부, 감리부, 공매도특별감리부 등 6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시장감시본부에 있던 사전 예방 관련 활동을 강화하고자 사전예방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안이 오는 26일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전 예방 파트를 부서 단위로 독립시켜 강화하고자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장감시본부 내 심리부와 특별심리부를 비롯해 시장감시부는 시장감시심리1·2·3부로 나눠 사후 감시 활동을 맡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인원의 경우 먼저 조직관리 규정이 확정돼야 한다"며 "최종 조직 개편안을 받은 것은 아니라 확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제공]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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