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1.00bp 하락한 3.6300%에 거래됐다.
2년은 0.50bp 오른 3.3850%, 3년은 보합인 3.2650%였다. 5년은 0.25bp 오른 3.1975%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1.75bp 떨어진 3.1750%를 기록했다. 20년물은 0.75bp 내렸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유동성이 많지 않아 대체로 국채선물과 연동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면서 "10년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강세를 나타내면서 장기물 위주로 금리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00bp 상승한 3.04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2.00bp 오른 2.5650%를, 10년도 2.00bp 상승한 2.46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축소된 마이너스(-) 59.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75bp 축소된 -63.25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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