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군인공제회가 올해 국내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16곳을 선정했다.
군인공제회는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16곳을 선정해 총 3천억원 규모로 출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위탁 운용 규모는 사모펀드(PE) 분야 2천억원, 벤처캐피탈(VC) 분야 1천억원이다.
PE분야는 대형과 중형으로 나눠 총 8개사를 선정했다.
대형에는 BNW인베스트먼트·IMM PE, 중형에는 원익투자파트너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제네시스 PE·제이앤 PE·코스톤아시아·SG PE가 선정됐다.
VC분야는 일반과 세컨더리로 구분해 총 8개사를 뽑았다.
일반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벤처스·아주IB투자·프리미어파트너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K2 인베스트먼트, 세컨더리에는 DSC인베스트먼트·IMM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이상희 금융투자부문 이사(CIO)는 "우수한 블라인드 펀드에 위탁 운용을 통해 수익률을 제고하고 투자 기회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매년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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