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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가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과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각각 0.95%, 0.35% 추가 매수했다.
금액으로는 각각 167억원, 62억원 규모다. 취득 단가는 주당 1만7천~1만8천원대다.
이로써 조 명예회장의 차남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측 지분율은 47.38%까지 늘어났다.
앞서 조 명예회장은 MBK파트너스의 한국앤컴퍼니 주식 공개매수로 촉발된 이번 경영권 분쟁에서 조 회장의 편에 설 것임을 밝혔다.
효성첨단소재도 조 회장과 의결권 공동 행사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오는 25일까지 한국앤컴퍼니에 대해 주당 2만4천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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