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캐나다 11월 CPI 전년比 3.1% 상승…2개월 연속 유지

23.12.20.
읽는시간 0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 총재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캐나다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9일(현지시간)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11월 CPI는 전년대비 3.1%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인 2.9%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11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1% 올랐다. 이 역시 월가 예상치인 -0.1%를 웃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대비 3.5% 상승했다. 이는 지난 10월에 3.4% 오른 것보다 상승폭이 약간 컸다.

캐나다통계청은 캐나다의 모기지 금리 비용이 29.8% 오르고, 식품 구입은 4.7% 상승, 임대료가 7.4% 오르면서 11월 CPI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휘발유 가격이 3.5% 하락했음에도 직전월에 6.4% 하락한 것보다 하락폭이 줄어들면서 전월대비 CPI 수치에 상승 압력을 줬다고 설명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11월 CPI는 전월보다 0.3% 올랐다.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솔루션즈의 마이클 그린버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다우존스에 "캐나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우려할 만한 부분이고, 다소 고착화됐지만 경제를 너무 둔화시키고 과도하게 어려움을 유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2O24년에는 지속적인 경제 둔화로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정선영

정선영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