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의 지수선물 종합(화면번호 6562)에 따르면 19일(미국 동부 시간) 오전 10시 20분 현재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보다 18포인트(0.38%) 오른 4811.0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중 기록한 최고치는 4812.50이었다.
E-Mini 나스닥100 지수는 53.50포인트(0.32%) 오른 16,993.25를 가리켰다.
E-Mini 기준 S&P500 선물은 약 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역대 최고치는 작년 1월 기록한 4808.25였다.
나스닥100 선물은 앞서 지난주 이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S&P500 선물은 작년 1월 최고치를 찍은 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력한 긴축 기조로 작년 10월 3,502까지 내려간 바 있다.
이후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연준의 긴축 강도도 약해진 데다 이제는 비둘기파적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면서 1년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게 됐다.
S&P500 선물의 기초자산인 S&P500 지수는 아직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 못한 상태다.
S&P500의 역대 최고치는 작년 1월 기록한 4,818이며 현재 레벨은 4,757.91이다. 사상 최고치와 아직 60포인트의 괴리가 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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