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98.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7.80원) 대비 6.8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298.60원, 매도 호가(ASK)는 1,298.8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102.1선으로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적 기조 전환이 여전히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 국채 금리도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랠리를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약 2년 만에 15,000선을 상향 돌파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3.653엔에서 143.8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8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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