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현대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슈퍼널은 CES 2024에서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실제 크기의 기체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또한,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전략도 발표한다. 기체 운영을 비롯해 UAM의 공항 역할을 하는 버티포트 등 AAM 생태계 전반에서 슈퍼널과 현대차그룹이 담당하고자 하는 역할에 대한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CES 2024에서 공개될 기체의 모든 엔지니어링과 통합 디자인은 슈퍼널이 담당했으며 내·외관 스타일링은 현대차·기아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주도로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가 맡았다.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슈퍼널이 CES 2024에서 공개할 예정인 신형 UAM 기체 디자인 일부. 2023.12.20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