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미국 증시에서 훈풍이 불어오는 가운데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20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70포인트(0.65%) 상승한 2,585.25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5.44포인트(0.63%) 오른 863.74를 가리켰다.
지난밤 나스닥지수가 1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15,000선을 상향 돌파했다. 9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선 S&P500이 약 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Mini S&P500 선물은 한때 4818.00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1월에 기록했던 4808.25였다.
코스피 주요 종목 중에선 한화솔루션이 장중 6%가량 치솟았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한화솔루션 실적이 미국 시장 호조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4분기 태양광 사업 실적은 미국 시장 중심 출하량 증대 및 웨이퍼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며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출하량은 3분기 대비 20%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고 했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5.80원 하락한 1302.00원으로 개장했다. 국고채 3년 금리는 전날 3.296%를 가리켰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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