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뉴욕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보합권 마감하며 장 초반 방향성이 제한됐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5.02를 기록했다. 증권은 1천29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67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14.25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58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719계약 순매도했다.
한 증권사 채권 운용역은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자금 집행 이슈가 겹쳤다. 이에 레벨 부담에도 최근 급락한 금리를 유지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간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0.65bp, 10년물 금리는 0.67bp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은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되돌리는 발언을 내놨지만, 시장에 큰 영향은 없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첫 금리인하 시점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연준이 내년에 기준금리를 2회 인하할 것이며 긴축 기조를 급하게 되돌릴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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