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홍익표 "예산안 최종 합의 마무리 아직…오전 중 노력"

23.12.2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내년 예산안과 관련, "아직까지 최종적 합의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전 중으로 여·야 그리고 정부 예산당국과 조금 더 논의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삶을 책임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안이 최종적인 합의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초 법정 기일을 상당 기간 넘겨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예산안 외에도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129개 법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개인금융채무자 보호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지방세 특례제한법 등을 주요 법안으로 꼽았다.

개인금융채무자 보호법은 대출 상환이 지체될 경우 지연 손해금을 상환 지체분에 대해서만 부과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을 확대하고, 지방세 특례제한법은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부동산에 대해 재산세를 면제하도록 했다.

홍 원내대표는 "특별재난지역의 선포 요건을 확대해 올해 같은 폭우에도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물가상승률이 반영된 복구비 지원 등 기준을 현실화했다"고 설명했다.

홍익표 원내대표 발언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20 ham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한종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