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 장기 금리가 일본은행(BOJ)의 초완화 정책 유지로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섰다.
20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일본 채권 시장에서 장기 금리의 기준이 되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0.5733%까지 내려섰다. 이는 지난 8월 9일 장중 저점 0.5639%를 기록한 후 4개월 만에 최저치다.
BOJ는 전일까지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통화완화 기조를 유지했다.
회의 전까진 마이너스 금리 해제에 대한 경계로 금리 상승 전망이 우세했으나 BOJ가 기존 정책을 유지하기로 하자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낮아져 반발 매수세가 강해졌다.
이후 일본 국채를 되사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금리가 하락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전일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 정상화와 관련해 "(임금과 물가에 대한) 정보를 좀 더 보고 싶다"며 물가 추이를 신중하게 평가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자료:연합인포맥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