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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인베, 맹두진 사장 승진…부문대표 체제 도입

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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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파 출신 박상호 전무 영입…게임·콘텐츠 투자 총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임원인사 및 영입을 단행하고 부문대표 체제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딥테크 부문 투자를 이끌어온 맹두진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출신인 맹 사장은 지난 2014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비씨엔씨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원티드랩 등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딥테크 기업 투자를 주도했다.

맹 사장은 딥테크 투자 부문을 총괄하는 부문대표 자리에 오른다.

(왼쪽부터) 맹두진 사장, 박상호 전무, 박은수 전무

[출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게임·콘텐츠 부문대표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출신의 박상호 전무를 새로 영입했다.

네이버(옛 NHN)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를 거친 박 전무는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게임 섹터 투자를 담당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게임사 플레이티카가 인수한 시리어슬리와 폴란드 게임 개발사 휴즈 등이 있다.

이로써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딥테크와 서비스·플랫폼, 바이오·헬스케어, 게임·콘텐츠 등 4개 부문별로 대표를 두게 됐다.

서비스·플랫폼은 김제욱 대표가, 바이오·헬스케어는 곽상훈 대표가 총괄한다.

아울러 경영지원부 총괄인 박은수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펀드운영과 리스크관리, 펀드레이징 등 경영지원 업무를 맡아온 박 전무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최우수투자지원부문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올해는 8천6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마무리한 해인 만큼, 투자 부문별로 전문성과 역할을 정립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부문별 역할을 분명하게 하되, 운용인력 간 유기적 소통이 가능한 유연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출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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