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정부가 지진 피해를 본 간쑤성 지역 복구 작업을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재정부와 농업농촌부, 수자원부는 지진 피해에 따른 농업·수자원 기반 시설을 복구하고자 총 2억2천만위안의 자금을 추가 할당했다.
중국 정부는 이 자금을 주로 온실, 가축 및 양식장, 댐, 관개 시스템, 농촌 용수 공급 시설 및 소규모 저수지 복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 800만위안 이상의 구호물자와 약 2천400만위안의 기부금도 전달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밤 11시 59분(한국시간 19일 0시 59분) 간쑤성 린샤후이족 자치주 지스산현에서는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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