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독일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예상치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독일 연방 통계청은 11월 PPI가 전월 대비 0.5%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3% 하락과 전월치 0.1% 하락을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7.9% 하락해 전월의 11% 하락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통계청은 "PPI가 하락한 주요 이유는 에너지 가격 급락"이라면서 "만일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을 제외하면 11월 PPI가 전월 대비 0.1% 하락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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